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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진정 능력자 였다...
곡을 이런식으로 만들다니....나쁜놈ㅠㅠㅠ

멜로디따위 만으로는 구성할 수 있는게 아니었어 ㅠ0ㅠ
박수소리의 영감으로 so hot을 만들다니....천재아냐? 흑흑

원더걸스는 좋겠다~♬
히트곡을 시사받다니

어제도 얘기 했지만
박진영이 이렇게 멋진 남자로 등극할 줄 누가 알았을까 ....
옛날엔 박진영 좋아한다면 좀 놀림 받았었는데 ㅋㅋ
(음악은 좋아했지만.. 나 사실 best 앨범도 있다 ㅋㅋㅋㅋㅋ )
 
박진영과 더불어

싸가지 없고 늙고 병들었지만
아는게 많아 섹시한 하우스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역시 사람은 예쁘거나 능력이 있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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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사진은ㅋㅋㅋㅋ

사람들이 지식과 '아는 자' 에 약하다는 심리를
상업화에 이리도 잘 이용한 예가 또 있을까!?

하우스란 캐릭터를 만들어낸 기획자 또한 천재가 분명하다
지식인 + 나쁜 남자 컴플렉스를 끌어낼 매개체를
하우스란 인물로 형상화 시켜버리다니!!!

정말 저 성질머리 하고는 ...
이불에 둘둘말아 벽돌달고 반포대교 밑으로 던져버리고 싶은
애같고 싸가기 없고 잘난척 하는 말투와 오만방자함 ㅋㅋ 더러운 승부욕!
그리고 비쩍 마른 몸과 지팡이를 의지하는 다리..

그런데도
세상에서 제일 황당한 희귀 환자의 병을 속속들이 알아맞추고
회심의 눈빛을 (그러고 보니 미소 따위도 보여주지 않았구나..) 반짝대는
하우스는 너무너무 멋있다 ㅋㅋㅋㅋ

뭐랄까.. 그래서 하우스를 좋아하다보면  그리고
저 사람이 대체 왜 멋있지!? 하고 생각하다 보면
인간 본성과 치부가 드러나는 느낌을 받는다ㅠㅠ 왜 매력있지!? 대체왜!?

여튼 그런거다

능력자의 세계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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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face 2008/11/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박진영 노래중 '난 여자가 있는데' 제목 맞나? 그걸 최고로 뽑는다는.